2011년 10월 7일 금요일

성모 영성 축일

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-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

"예수님을 찬미합니다."

"내가 너희에게 말할 내용을 기록해 두어라.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 있었던 것이다. 바로 로사리오를 통해서야 인류의 심장이 그 창조주와 화해할 수 있다. 로사리오는 우리 연합된 성심의 상처를 봉합할 수 있고, 분쟁 당사자들을 화해시킬 수 있으며, 진심으로 바치는 로사리오는 아직 말하지 못한 미래의 사건을 완화할 수 있다."

"사랑하는 자녀들아, 나의 지극히 거룩한 로사리오에 대한 너희 의무를 가볍게 여기지 마라. 천국은 너희 기도를 기다리고 있다."